손무 (배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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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무(孫珷, 1981년 8월 6일 ~ )는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. 1990년대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'아역계의 원빈'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얻었습니다.
배우 활동:

• 1995년 청소년 드라마 '언제나 푸른 마음'으로 데뷔했습니다.
• '감성시대', '아스팔트 사나이'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.

• 아역 배우로서 성공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 방송계를 떠났습니다.
• 군 제대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하려 했으나, 어머니의 가게 일을 돕게 되면서 연예계와 멀어졌습니다.
• 동대문에서 노점상을 8년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.
• 2022년 MBN '특종세상'에 출연하여 어부로 전업한 근황을 알렸습니다. 강릉 사천항에서 어부로 일하고 있습니다.
• 유튜브 채널 '근황올림픽'에도 출연하여 어부가 된 계기와 근황을 전했습니다.

•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으며, 아내와의 사이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.
• 아내가 노산이라 아이를 갖기 어려웠으나,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얻었습니다.

• 2022년에는 연매출 2~30억을 올렸으나, 외국인 손님이 줄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.
• 현재는 자신의 배 '빠뽕호'를 운영하며 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. 예약 링크를 통해 빠뽕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